default_top_notch
ad47

[박영진 골프 노하우] 트러블 샷/디봇에서 치는 방법

기사승인 2017.11.08  20:08:34

공유
default_news_ad1

- 볼을 높게 띄우려 하지 말고 낮은 탄도의 샷 구사해야

[골프타임즈=박영진 프로] 디봇에 놓인 볼을 치는 것은 몇 가지 노하우만 있으면 쉽게 볼을 칠 수 있다. 임팩트 순간 클럽헤드가 오픈되어 슬라이스가 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어드레스 때 클럽헤드가 타깃을 보게 한다.

디봇에 놓인 볼을 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볼을 바로 치는 넉다운 샷을 하는 것이다. 볼의 앞면에 집중해야 임팩트 순간 몸이 앞으로 나가거나 뒤땅 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임팩트 순간에는 손이 볼보다 앞에 있어야 한다. 볼을 높게 띄우려 하지 말고 낮은 탄도의 샷을 구사해야 한다.

사진설명
ㆍ볼은 몸의 중앙에서 조금 오른쪽으로 놓는다.
ㆍ평소 거리보다 한 클럽 길게 잡는다.
ㆍ그립을 짧게 그리고 조금 단단히 잡는다.
ㆍ임팩트 순간 손이 볼보다 앞에 있어야 한다.
ㆍ3/4 스윙만 한다.
ㆍ낮은 탄도의 샷을 구사 한다.

박영진 프로
JPGA Korea 대표
JPGA 주니어 골프아카데미 원장
전)한국 청소년골프협회 경기 부위원장
전)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골프지도학과 겸임교수
KGF 정회원
TPI Level 1
저서 : 주니어골프, 주말골프 100타 깨기

박영진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ad73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