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7

[임경 골프테마] 고수는 핑계가 없다

기사승인 2017.11.09  18:53:29

공유
default_news_ad1

- 테크닉과 경험이 말수를 줄인다

[골프타임즈=임경 프로] 연장 탓으로 시작하는 초창기부터 날씨 탓, 컨디션 탓, 이처럼 핑계를 반복하는 골퍼들이 경지에 도달할 때쯤이면 말수가 적아진다.

어떻든 이것은 고수들이 스윙에 둔감해 진 것이 아니라 스윙의 미스를 커버해 나가는 적응능력과 스윙에서의 경험과 노련함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과거 자신의 핑계가 다른 골퍼의 입에서 나올 때는 입가의 씁쓸한 미소까지 나온다. 이렇듯 골퍼에게 테크닉과 경험이 더해지면 수그러지는 핑계는 고수들의 공통점이다.

임경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ad73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