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평창 롱패딩, '후끈 멋'... ‘이성경 박신혜도 패션’
‘평창 롱패딩’이라고 불리는 의상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평창 롱패딩’ 소식과 함께 눈길을 끄는 것은 패션의 변화다. 많은 여자 연예인들도 이런 롱패딩을 자주 입고 나오는 추세다.수수한 매력과 따뜻함을 겸비했다.
▲ MBC역도요정 김복주 장면 , '평창 롱패딩' 패션 |
이성경과 남주혁은 MBC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운동부 선수들이다. 이성경과 남주혁은 자주 롱패딩 복장으로 출연한다. 롱패딩은 일반인들 보다는 축구선수들이나 아티스트들이 즐겨 입었다. 속옷을 가볍게 입는대신 겉옷을 약간 헤비하게 걸친다는 패션 개념이다.
박신혜 박한별 등도 평창 롱패딩 같은 복장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들어서는 일반인들도 많이 입고 있는 추세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