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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박진영의 증언 “살짝 말해주는 친구”

기사승인 2017.11.16  2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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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수지, “데이트 해도 살짝 말하는 친구” 박진영 ‘발언'

수지가 이민호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연애담이 눈길을 끈다.

특히 수지의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박진영은 수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연애 스타일에 대해 털어놨다.

▲ 수지 인스타그램

지난 2015년 박진영은 수지의 연애에 대해 “간섭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당시는 이민호와 열애를 인정한 적이었다.

이어 "연애를 할지 안할 지는 본인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다. 그 친구를 연애하지 못하게 해서 돈을 버는 회사라면 불쌍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지는 누구를 만나거나 데이트를 하더라도 살짝 말을 하는 친구다. 근데 이번엔 만난 기간이 너무 짧아서 절 만날 기회가 없었다. 아마 만났으면 연애 사실을 얘기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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