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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드라이브샷 후 타구 방향을 바라보는 첸 페이윤

기사승인 2017.11.17  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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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GC(파72, 6,556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달러) 첫날 9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 후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첸 페이윤(대만)

이날 공동선두에 오른 첸 페이윤이 9번 홀에서 캐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 아래)

사진제공=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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