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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타구 방향을 바라보는 넬리 코다

기사승인 2017.11.18  14: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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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GC(파72, 6,556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달러) 둘째 날 15번 홀에서 티샷 후 날아가는 타구 방향을 바라보는 넬리 코다(미국) 8언더파 136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사진제공=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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