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GC(파72, 6,556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달러) 둘째 날 사라 제인 스미스(호주)가 7번 홀에서 세컨샷으로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첫날 선두에서 공동 2위(9언더파 135타)로 내려왔다.
사진제공=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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