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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페어웨이 벙커에서 샷을 날리는 박성현

기사승인 2017.11.18  14: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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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GC(파72, 6,556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달러) 둘째 날 박성현이 6번홀 페어웨이 벙커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12언더파 132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사진제공=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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