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GC(파72, 6,556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달러) 둘째 날 박성현이 14번홀 그린에서 세밀하게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12언더파 132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사진제공=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