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4일 블루원디아너스CC(경북 경주, 파72, 6,373야드)에서 열린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팀 6억5천만원, 준우승팀 3억5천만원) 첫날 8번홀 그린에서 퍼팅 전 그린 공략 상의하고 있는 국내팀 이정은6와 김자영2(오른쪽)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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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11.25 09: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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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4일 블루원디아너스CC(경북 경주, 파72, 6,373야드)에서 열린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팀 6억5천만원, 준우승팀 3억5천만원) 첫날 8번홀 그린에서 퍼팅 전 그린 공략 상의하고 있는 국내팀 이정은6와 김자영2(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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