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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 골프테마] 타이거 우즈, 스윙 단순할수록 좋다

기사승인 2017.11.27  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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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임경 프로] 골퍼스윙이 누구에게는 어렵지만 누구에게는 쉽다. 아마추어 골퍼의 복잡한 머릿속과 다르게 프로선수들의 머릿속은 단순하기 그지없다.

타이거 우즈는 볼 앞에서 너무 많은 생각을 하다보면 아주 손쉬운 샷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한다.

프로스윙은 이미 완벽하게 만들어진 스윙에 항시 중요한 스윙 포인트만을 생각한다. 일관된 스윙은 일체 흐트러짐 없는 자신감 있는 스윙으로 이어진다. 골퍼는 클럽이 공을 어드레스 자세와 같이 임팩트 해주면 된다. 딱 하나에만 집중한다. 공을 치는 것은 단지 클럽하나 뿐이다.

이 같은 스윙을 하는데 있어 스윙이 단순하면 단순할수록 좋다.

골프팁 골프에서 스윙은 대 선수 일수록 단순하다.

타이거 우즈는 30일 PGA 투어 히어로 월드 챌린지를 통해 복귀전을 갖는다.

임경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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