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강남 삼성동)에서 열린 별들의 축제, 2017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이번에 첫 신설된 K-10 클럽에 초대회원이 된 홍란(31), 윤슬아(31), 김혜윤(28), 김보경(31)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왼쪽부터)
K-10 클럽은 10년 이상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특별상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됐고 향후 정규투어에서 혜택이 주어진다.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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