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뉴스데스크’에 등장한 김수지 아나운서가 주목받는 중이다.
김수지 아나운서는 8일 저녁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부터 합류했다. 뉴스가 시작되자 마자 많은 이들은 배현진 공석을 메운 그에 대해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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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지 아나운서 MBC캡처 |
김수지 아나운서는 과거 ‘연예 톡톡’부터 ‘생방송 오늘저녁’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전국을 돌면서 촬영했던 극한 영상들도 주목받았다.
친숙하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로 내일이 기대되는 인물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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