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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골프 노하우] 트러블 샷/앞바람이 불 때

기사승인 2017.12.19  0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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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 욕심 버리고 낮은 탄도 구질 스윙

[골프타임즈=박영진 프로] 앞에서 바람이 불면 거리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스윙해야 한다. 볼이 높게 뜨면 바람의 영향을 훨씬 많이 받게 되어 앞으로 나가기 힘들기 때문에 낮은 탄도의 구질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낮은 탄도의 구질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티를 낮게 꼽고 평소보다 볼을 오른쪽에 놓는 것이 유리하다. 스윙할 때는 다운스윙 때 체중을 왼발로 많이 가게하고 폴로우 스루는 낮고 길게 해주는 것이 좋다.

사진설명
ㆍ티를 낮게 꼽는다.
ㆍ스탠스를 넓게 한다.
ㆍ평소보다 볼 하나 정도 오른쪽에 놓는다.
ㆍ왼손 그립을 강하게 잡아 준다.
ㆍ다운스윙 때 체중을 왼쪽으로 많이 가게 한다.
ㆍ폴로우 스루를 낮고 길게 가져간다.

박영진 프로
JPGA Korea 대표
JPGA 주니어 골프아카데미 원장
전)한국 청소년골프협회 경기 부위원장
전)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골프지도학과 겸임교수
KGF 정회원
TPI Level 1
저서 : 주니어골프, 주말골프 100타 깨기

박영진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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