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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길었던 ‘그림자’ , 할리우드 유사

기사승인 2017.12.26  0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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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연예계의 안타까운 이면을 보여줬던 장자연이 주목받고 있다.
검찰이 다시 이 사건을 관심있게 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고 장자연은 2009년 3월 경기도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 장자연은 유서에서 자신에게 상처를 준 연예계 관계자들에 대해 복수를 부탁하기도 해 파문을 일으켰다.

▲ 검찰이 다시 사건을 관심있게 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장자연 사태는 대한민국을 뒤흔들어 놓았다. 성접대 의혹부터 많은 충격적 일화들이 유명 인사들과 맞물려 긴 시간 논란이 됐다.

얼마 전 할리우드의 많은 여배우들은,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 범죄를 폭로했다.하비 웨인스타인에게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힌 여성은 배우 기네스 펠트로와 앤젤리나 졸리를 포함해 50명을 넘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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