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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 골프테마] 골퍼의 부상은 도약의 기회

기사승인 2018.01.03  16: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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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 상체 부상, 초보 단계 탈출은 하체 부상

▲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골프타임즈=임경 프로] 프로 선수 중에는 부상을 딛고 일어나 더 좋은 선수 되는 경우가 있다. 부상을 당해 체력이 더 좋아져서 되는 경우가 아니라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 이런 저런 스윙연습을 통해 얻은 자신감에서 오는 결과일 것이다.

초보자에서 오는 부상은 대체로 스윙을 빨리 못해 당하는 상체의 부상이 대부분이고, 초보 단계를 넘어선 골퍼의 부상은 무리한 하체 힘으로 인한 하체 부상이다. 이러한 상, 하체 부상은 다친 몸의 부상에 무리만 가지 않게 연습할 수 있다면 빠르고 느린 스윙을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됨으로서 자신의 스윙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왼쪽 다리는 힘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하체 부상에 있어 왼쪽 다리를 다친 경우 힘을 지속 해줄 수 없어 하체 힘이 떨어진다.

이런 부상을 계산에 두고 스윙에 임하면 어느 정도의 부상으로는 스윙에 임할 수 있고 회복하고 난 뒤의 스윙은 도약의 기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임경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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