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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라이어, 송남경ㆍ이지현 등 5명 여자골프단 창단

기사승인 2018.01.16  18: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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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여성 골프브랜드 ‘블랙-화이트’ 클래식 감성

▲ 16일 창단한 페어라이어 골프단, 김도연, 윤지나 대표, 송남경, 탁경은(사진 왼쪽부터)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페어라이어(대표 윤지나)가 KLPGA 골프단을 창단했다.

16일 페어라이어 본점(서울 신당동)에서 진행된 골프단 창단식 멤버는 올해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하는 송남경(24), 지난해 드림투어 4차전 준우승 이지현3(20)과 김도연(26), 이예슬(26), 탁경은(22) 등 5명으로 후원 선수들은 한 해 동안 대외활동에 필요한 의류 등을 지원받는다.

윤지나 대표는 “클래식하며 모던한 스타일에 기능성을 접목한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국내 정통 골프웨어 페어라이어가 선수들과 동반 성장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블랙과 화이트가 매칭되어 영 골퍼들을 위한 합리적인 럭셔리 여성 골프웨어를 지향하는 페어라이어는 ‘페어웨이(fairway)’와 ‘라이(Lie)’의 합성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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