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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 국민 모친 없어 쓸쓸 , 누가 메우나'

기사승인 2018.01.16  22: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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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김영애, 국민 모친 빈자리는 

고인이 된 김영애 배우는 여전히 팬들에게 잊혀지지 않고 있다. 후배들이 가장 먼저 찾고 여전히 잊지 못하는 귀감이라고 할 수 있다.

김영애 배우는 대배우라고 불리어도 손색이 없다. 아픈 몸을 이끌고 촬영에 지장을 주지 않는 행동은 많은 후배들에게 감동을 줬다. 이태임은 인스타그램에 고인이 된 김영애 배우가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올려놨다. 고통이 없는 환한 얼굴이었다. 

▲ MBC캡처

이태임은 "비록 당신 몸이 쓰러질지언정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 작품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표현할수 없을만큼 대단하셨습니다."라며 존경하는 태도를 보였다. 김영애 배우는 암투병을 하면서도 드라마 촬영에 지장을 주지 않았다. 책임감이 넘치는 고인에게 후배들은 존경의 마음을 보내고 있다. 
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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