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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필모그래피 넘었다

기사승인 2018.01.16  23: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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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신과함께-죄와 벌'이 1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8년에도 거침없는 흥행 역사를 써 나가고 있다.

▲ 영화 스틸

16일 오후 3시 1300만 관객을 돌파한 '신과함께-죄와 벌'은 최종 관객수 13,000,596명을 기록했다. 

특히 '신과함께-죄와 벌'의 스코어는 하정우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암살'(12,705,700명)을 뛰어 넘은 것으로, 하정우 역시 자신의 스코어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대만, 홍콩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제 1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후보에도 올랐다.
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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