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뉴스팀] 팔을 몸에 붙이고 퍼팅하듯이 친다. 이때 볼과 가깝게 선다.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톱볼과 뒤땅이 나올 확률이 높아 손에 힘을 빼고 손목을 꺾지 않는다.
동영상 제공=KPGA
골프타임즈 뉴스팀|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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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1.28 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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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뉴스팀] 팔을 몸에 붙이고 퍼팅하듯이 친다. 이때 볼과 가깝게 선다.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 톱볼과 뒤땅이 나올 확률이 높아 손에 힘을 빼고 손목을 꺾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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