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미주특파원 문민석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 리비에라CC(파71, 7,322야드)에서 열린 2018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20만달러) 첫날 한국 골프의 맏형 최경주(48)가 2번홀(파4, 471야드)에서 버디를 잡고 주먹을 불끈 쥐며 기쁨의 세리머리를 보여주고 있다.
▲ 2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는 최경주 |
리비에라CC/미주특파원 문민석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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