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 리비에라GC(파71, 7,322야드)에서 열린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20만달러) 최종라운드 11번홀 페어웨이에서 캐디와 함께 그린 공략지점을 살피는 케빈 나(미국, 한국명 나상욱)가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사진 아래)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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