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김한솔]곽도원, '진실의 추'는
곽도원이 성추행 논란에 부인한 가운데, 해당 루머에 더이상 응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 곽도원 측은 고소를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이야기 하며 미투 운동에 새로운 국면을 제시하는 중이다.
 |
| ▲ tvn 인생술집 곽도원 캡처 |
곽도원의 대처는 진위여부를 떠나 범람하는 '폭로' 물결과 함께 주목받는 중이다.
이러한 폭로 열풍은 최영미 시인과 서지현 검사로부터 발단 됐다.이들은 JTBC 뉴스에 직접 출연해 인터뷰를 하면서 당당히 밝혔다.
특히 최영미 시인은 시를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에서, 눈길을 끌었다. 진실의 추가 어디로 기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