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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조윤선, "이미 실형 받았다" … '문성근 후배 아픔 공감'

기사승인 2018.03.13  16: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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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조윤선, "이미 실형 받아" … '사이클 아쉬워'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번에는 화이트리스트 지원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는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전 장관 등 7명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등 혐의에 대한 제1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 JTBC 캡처.

이날 이들의 변호인 측은 "일반적인 협조를 요청한 것이라 범죄가 아니다라며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전부터 해오던 일에 대해 청와대의 의견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김기춘 전 수석은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조윤선 전 장관은 징역 2년을 받으며 법정 구속됐다.

한편 이와 함께 ‘블랙리스트’와 관련되었던 문화계 인사들이 주목받는 중이다. 김여진과 문성근은 ‘블랙리스트’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김여진은 지난해 KBS2 새 월화극 ‘마녀의 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법적으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문성근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배우 김규리에 대해 "자신은 어느 정도 한 상태에서 이렇게 됐지만..." 이라고 말하며 후배의 아픔에 공감했다. 사이클 탈락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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