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벙커에서 친 볼이 탈출 했다고 생각해 모래를 정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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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벙커에서 친 볼이 탈출 했다고 생각해 모래를 정리했는데 경사는 언덕을 맞고 벙커로 굴러와 방금 골라 놓은 곳으로 다시 되돌아 왔다.
무벌타 / 그대로 계속 플레이
볼이 벙커 밖에 있을 때는 아무 제한 없이 모래를 고를 수 있다. 이 경우는 볼이 벙커 밖에 있을 때 모래를 골랐으므로 볼이 다시 굴러 들어와 골라 놓은 곳에 정지 하였더라도 벌타는 없다.(규칙 13-4, 예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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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 교수
서일대 생활스포츠 골프과 교수
이학박사
한국대학골프연맹 경기위원장 역임
KLPGA 경기위원 역임,
USGTF-ASIA Master Professional
김해중 칼럼리스트｜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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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골프룰 200선, 저자 김해중ㆍ김정훈 공저 / 도서출판 나노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