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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UL인터내셔널 크라운, D-200 기념 점등식 성공 대회 다짐

기사승인 2018.03.20  16: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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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리버드 티켓 완판 호조...한국 대회 기대감 입증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인천 송도)에서 팀 매치 형식으로 열리는 골프 국가대항전 UL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 D-200 점등식을 갖고 성공적인 대회를 다짐했다.

지난 2월 판매를 진행했던 인터내셔널 크라운 얼리버드 티켓 이벤트가 조기에 마감되면서 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한국에서 벌어지는 대회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조직위는 기대하는 만큼 많은 골프 팬들이 즈릭고 응원하고 함께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롤렉스 랭킹을 기반으로 8개국 32명의 톱클래스 선수가 자국의 명예를 걸고 2년 마다 벌이는 최고의 골프 이벤트다. 1회~2회 대회는 미국에서 열렸고 3회는 한국이 선정되며 화제가 됐다.

참가국은 올해 US여자오픈이 끝나는 6월 4일자 롤렉스 랭킹에 따라 정해지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끝난 후 7월 2일자 롤렉스 랭킹으로 각국의 출전 선수 4명이 결정된다.

현재 롤렉스랭킹에 따른 국가별 순위에서 한국이 1위를 달리고 있고 미국이 2위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사진제공=JNA 골프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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