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8일 브루나이 엠파이어호텔 컨트리클럽(파71, 6,397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세 번째, 올해 두 번째 대회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둘째 날 김자영2(사진 위)가 1번홀, 오지현이 3번홀 그린에서 버디퍼팅에 성공한 후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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