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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브루나이오픈,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박지영과 김예진

기사승인 2018.03.21  22: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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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8일 브루나이 엠파이어호텔 컨트리클럽(파71, 6,397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세 번째, 올해 두 번째 대회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둘째 날 박지영(사진 위)과 김예진이 2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를 향해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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