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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 이효리도 떠올라 , 박하나도

기사승인 2018.03.21  22: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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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나의 아저씨, '무대 뒤의 혼'

아이유 드라마로 유명한 '나의 아저씨'가 베일을 벗었다.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아이유의 연기 변신이 눈에 띄는 드라마다. 특히 이선균이라는 배우와의 호흡이 기대된다.

▲ tvn캡처 나의아저씨

'나의 아저씨'는 또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박수영)이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와도 경쟁 중이다.

아이유와 조이 모두 아이돌 가수로서 유명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역할에 녹아들어 혼신을 다한다.

이효리가 출연했던 SBS 드라마 '세잎클로버' 역시, 정점의 여가수에서 불우한 역할을 소화해내는 극과극의 이미지로 아이유 '나의 아저씨'와 비슷한 면이 있다.

퍼니출신 박하나도 인형의 집에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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