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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 수려한 자태 여전, "반가워"

기사승인 2018.03.21  23: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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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이지아, 브라운관에

이지아가 오랜만에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지아는 브라운관에서 여전히 매력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이지아는 미국에서 머물며 할리우드 배우 피터사스가드와 록산느 메스퀴다와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할리우드 배우 피터 사스가드는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2000), ‘블루 재스민’(2013), ‘베리 굿 걸’(2014) 등에 출연하며 우리나라에도 팬 층이 두터운 인지도 높은 배우다.

▲ TVN 캡처 이지아

한편 이지아는 SBS 특별기획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제작발표회장에서 자신의 결혼관에 대한 입장을 밝혔었다.
 
이날 이지아는 결혼관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어려운 질문이다”라며 웃으며 답했다.하지만 이내 이지아는 “한쪽에 맞추고 인내하고, 걱정하는 관계는 좋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아는 “서로 이해하고 서로 아껴주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결혼 아닐까 생각된다”고  자신의 결혼관을 강조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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