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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긴장된 순간 떠오른 프로그램 , 승리의 충고도

기사승인 2018.03.22  0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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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옹성우 '실수' 만회하러 왔다

워너원 옹성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근 있었던 '실수'에 관해 언급했다.

21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오늘밤 스트롱 베이비 나야나' 특집을 진행됐다.이날 옹성우는 "SBS 연예대상에서 '라스'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고"라는 MC들의 질문에 당황했다. MC들은 옹성우에게 "여기 MBC인 건 기억하냐"고 물었다.

▲ 옹성우 MBC라디오스타 캡처

당시 상황에 대해 옹성우는 "그때 일차원적으로 생각을 했다. 생각이 나 '라디오스타'를 언급했는데 잠시 정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MC들이 '이 기회에 다시 말해보라'고 부추기자 옹성우는 "'런닝맨' 꼭 나가고 싶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빅뱅 승리는 워너원 강다니엘 등에게 긴장을 풀라고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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