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미주특파원 문민석 기자]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에비에라GC(파72, 6,609야드)에서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기아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이 열린다.
대회 개막에 앞서 김인경이 연습라운드 도중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에비에라GC/미주특파원 문민석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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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3.22 17: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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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미주특파원 문민석 기자]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에비에라GC(파72, 6,609야드)에서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기아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이 열린다.
대회 개막에 앞서 김인경이 연습라운드 도중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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