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미주특파원 문민석 기자]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에비에라GC(파72, 6,609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기아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 첫날 박성현이 그린 주변에서 칩샷을 시도하고 있다. 홀을 향해 흘러간 볼을 깃대를 살짝 비켜 지나갔다.
박성현은 이날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버디 4를 잡고 이븐파(72)로 공동 5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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