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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김보경 “잘 맞는다 생각하지 않는데 스코어는 잘 나와”

기사승인 2018.04.05  22: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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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버디 퍼트 2개 잡아...관리 잘하면 롱런 가능, 욕심보다 순리를 따르는 것이 좋아...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국내 최다 대회 출전 기록(276번째 출전, 245 대회 컷 통과) 보유자 김보경(32)이 첫날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5일 롯데스카이힐 제주CC(파72, 6,187야드)에서 열린 2018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첫날 김보경은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로

경기를 마치고 김보경과 인터뷰를 가졌다.

오늘 스코어가 좋다.
바람이 분다기에 오버파만 치지 말자고 생각하고 나왔다. 다들 성적이 잘 나온 줄 알았는데 다 치고 보니 성적이 좋은 편이다.

바람은 어땠나?
전반에는 심하지 않았다. 후반 들어 14번 15번홀쯤 왔을 때 심해졌다. 잘 넘어가서 다행이다.

이 코스에서 우승(2015년) 경험도 있다. 코스와 잘 맞나?
잘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스코어는 잘 나오는 것 같다. 다른 선수처럼 이 코스에서 경기하기 전에는 항상 긴장하고 불안하다.

오늘 잘 친 이유?
오늘 샷이 잘됐고 롱퍼트도 2개가 들어가면서 흐름이 좋아 성적이 잘 나온 것 같다. 8번홀에서 10m 넘는 퍼트가 들어갔고 11번 홀에서는 8m 넘는 퍼트가 들어갔다.

이번 경기가 276번째 대회 출전이다. 그동안 느낀 점은?
이 코스에서는 욕심내면 안 된다는 것을 느낀 것 같다.

올해 출전 대회수 300개를 넘길 수도 있다.
경기수보다 상금액이 중요한 것 같다. 그래도 모든 대회에 다 나가겠다.

얼마전 베테랑인 홍란이 우승하면서 함께 자신감이 생겼나?
어린 선수들의 성적이 좋다 보니 마음을 조금 놓아 버렸던 적이 있었다. 우승권에서 멀어졌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홍란 선수가 우승하고 LPGA에서도 지은희 선수가 우승하면서 몸 관리만 잘하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좀 했다.

투어를 오래 뛴 계기가 있나?
투어 규모가 많이 커지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 계속 시드가 있으니까 열심히 한 것 같다.

남은 3일 전략은?
욕심내지 않겠다.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치고 놓인 환경에서만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도 스코어를 생각하지는 않았다. 잘 치려고 하기보다는 미스를 줄이려는 생각으로 하겠다.

올 시즌 목표는?
차 있는 홀에서 홀인원하는 것, 부상 없이 경기 하는 것이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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