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김한솔 기자]
손예진이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손예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손예진은 “어제는 밤새도록 광고 촬영하고 오늘도 화보 찍고 쉴 틈이 없다”며 “쉴 때는 완전 쉬는데 일이 모이면 바쁘다”고 말했다.
이어 손예진은 “평소에는 어떤 모습을 하고 다니느냐”는 조영구의 질문에 “옷 같지도 않은 옷을 입고 다닌다”며 “거지같이 하고 다닌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진은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윤진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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