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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3R, 박인비 공동 3위 ‘우승 가능성 높다’

기사승인 2018.04.14  13: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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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파 친 단독선두 헨더슨 흔들려...김지현2 공동 9위

▲ 박인비(자료사진=KLPGA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박인비(30)에게 시즌 2승 희망이 가까이 왔다.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하우의 코올리나GC(파72, 6,397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셋째 날 박인비는 더블보기 1개, 버디 3개를 잡고 1언더파 71타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69-69-71)타로 공동 3위를 기록하며 단독선두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2타차로 최종라운드 우승 혈전을 펼친다.

이틀 연속 노보기를 기록하며 기세를 제압하던 헨더슨은 이날 1타(보기 3개, 더블보기 1개, 버디 4개)를 잃고 주춤한 모습을 보이며 선두를 유지했다.

LPGA 투어 다섯 번째 대회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 승을 올린 박인비는 메이저대회 안나 인스피레이션에서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와의 8차 연장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둘째 날 박인비와 공동 4위에 올랐던 린드베리는 이날 보기 3개, 버디 2개를 잡고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공동 7위(5언더파 211타)로 떨어졌다.

스폰서(롯데) 초정으로 출전한 김지현2(27)는 공동 9위(2언더파 212타)에 오르며 톱10에 진입했고 이정은6는 5타(버디 5개)를 줄여 둘째 날 47위에서 공동 15위(3언더파 213타)로 상승했다.

이날 12번홀(파3) 홀인원과 14번홀(파5)에서 이글은 기록한 김효주(22)는 이븐파(72)를 치며 공동 32위(1오버파 217타), 사흘 연속 이븐파(216타)를 친 유소연(28)은 공동 28위, 박성현(25)은 공동 58위(4오버파 220타)로 하락했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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