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가람(사진제공=KPGA)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캘러웨이골프는 KPGA (한국남자프로골프) 코리안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드라이버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여자 대회에서 클럽 사용률 전 부문 1위, 드라이버 사용률 48.3%를 기록했고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 전가람(23)과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 우승 김지현(27)이 캘러웨이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캘러웨이골프는 드라이버 사용률 1위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 김지현(사진제공=KLPGA) |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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