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김한솔]오지은 도발적 춘풍 가득 , 가슴골 심멎 볼륨으로
오지은이 오랜만에 봄나들이를 했다. 오지은은 지난해 이름없는 여자로 꽤 오래 지냈다. 이름을 되찾은 오지은은 달콤한 배필과의 생활을 즐긴것으로 알려졌다.
오지은은 이름없는 여자에서 이름이 없는대신 많은 이름과 직업을 얻을 수 있었다.
▲ 오지은 인스타그램 |
오지은의 몸매는 팔등신이다. 가슴선의 볼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오지은의 오프숄더한 모습은 명불허전급이다.
목선에서 쇄골까지 이어지는 가슴선은 아름답다는 말로 부족하다. 심멎이나 팩트폭력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가슴골의 볼륨감이 돋보인다.
오지은의 명품몸매는 또 다른 경쟁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