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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 돼지, 솜방방이 인가 '레밍 비유, 초성'도, 유시민 연민이 없어

기사승인 2018.05.02  23: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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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민중은 개 돼지, 솜방망이 논란도... '레밍 초성문자' 등

민중은 개 돼지라고 언급한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복귀한다.

2일 교육부는 최근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가 회의를 통해 나향욱 전기획관에 대해 강등하는 징계를 했다고 말했다.

▲ JTBC썰전

그는 몇 달 뒤 3급 공무원 신분으로 복귀할 예정인 가운데, 과거 '민중 개돼지' 발언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건이 조명된다.

그는 영화 속 대사를 인용했다고 말했지만, 최근 국민들은 발언 논란에 대해 엄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처벌 수위가 낮은 것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논란도 있다.

이밖에도 김학철 충북 도의원의 '레밍 논란'이 여론을 들끓게 한 바 있다. 그는 '레밍'이라는 동물에 국민을 비교하며 조롱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 한 야당의원은 'ㅅㄱㅂㅊ'라는  문자로 욕설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유작가는 썰전에서 공감 연민이 없다고 맹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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