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3일 수원CC(파72, 6,543야드, 경기 용인)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1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최종라운드 김아름이 7번홀 페어웨이에서 샷을 하기 전 목표점 조준과 코스를 바라본 후 그린을 향해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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