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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야만의 시간 털어놔' , 25분의 절규와 통곡으로 , 파문예고

기사승인 2018.05.17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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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양예원, '야만의 시간'을 증언 ,25분여동안 절규와 통곡으로

양예원이 성범죄 피해자라는 것을 밝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양예원은 피팅모델이 되려고 지원했다고 밝혔다. 카메라 테스트를 했고 가끔 섹시 컨셉도 해야한다고 밝혔다. 양예원이 찾아간 스튜디오 실장은 철로된 문을 자물쇠로 잠궜다고 밝혔다. 그 방에는 20여명의 사람이 있었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 양예원 캡처

실장은 강제로 이상한 옷을 입혀 거부하자 실장은 협박을 하며 매장시키겠다는 뉘앙스를 비쳤다. 

20명의 아저씨들은 양예원에게 다가와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전했다. 양예원은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웃으라면 웃고, 하트를 하라고 하면 하트를 했다고 전했다. 

양예원은 25분여 동안 절규와 통곡으로 모든 것을 드러냈다. 

양예원의 SNS에는 촬영 피해자들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모씨도 배우지망생이었는데 양예원처럼 당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모델 지망생도 피해자라는 것을 밝히면서 양예원 고백이 힘이 됐다고 전했다. 

양예원 사건은 미투사건으로 큰 파문을 일으킬듯 하다.  

지난 4월 서울중앙지검은  이윤택을 상습강제추행과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이윤택은 2010년 이후 여성 연극인들에게 성폭력을 수십 차례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양예원 사건은 홍대누드그로키에 이어 큰 충격을 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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