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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윤, 대만 재벌 2세 '적나라한 일탈'도, 무섭고 창피해

기사승인 2018.05.17  12: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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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이소윤, 대만 금수저 2세의 '적나라한 쇼킹'도

배우 지망생 이소윤의 고백이 충격을 준다.

16일 이소윤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이 '성추행 미투'를 했던 유투버 예원과 친분이 있으며 같은 피해자라고 밝혔다.

그는 아르바이트 촬영을 하면서 억지로 누드 사진을 찍어야 했으며 이러한 사진이 야동 사이트에 올라온 것을 보았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 이소윤 SNS캡처

이러한 문제는 중국의 진관희 사태, 대만의 리쫑루이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 모두 사진 유출과 관련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4년 대만의 재벌 2세 리쫑루이는 유명 연예인 매기 우, 아나운서, 여자 모델 등 수십명의 누드 사진이 유출되어 문제가 됐다.

당시 약물 복용 등도 이슈로 떠올랐으며, 그는 재벌가의 숨겨진 아들이었다는 점도 루머로 돌아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이소윤은 무섭고 창피했다는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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