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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 현대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 서부산 랜드마크로 관심

기사승인 2018.05.17  20: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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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8·2부동산대책과 양도세 중과 등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대책으로 지방 주택시장이 침체 위기에 빠져들었다. 특히 부산 주택시장은 각종 지표가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미분양 적체 현상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비조정대상구역 아파트 경우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부산지역 비조정대상지역에서 동시에 분양한 '에일린의 뜰(봉래)'과 '비스타동원(사하역)'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청약자들이 몰리며 전 세대 1순위 마감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사하역 비스타동원은 일반 분양 159세대 모집에 1961명이 지원해 1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봉래 에일린의 뜰은 522세대 모집에 1만6506세대가 몰려 3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비조정대상구역으로 서구에 위치한 '현대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는 컨소시엄 아파트로 관심받고 있다. 두 개 이상의 건설업체가 공동으로 시공과 분양하며 건설사들의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해 상품성과 사업 안전성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부산·대구·김해를 중심으로 탄탄한 시공력을 갖춘 이진종합건설과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현대건설이 손잡았다.

서구 암남동 123-15 일원에 지하6층 지상69층(245m) 1개 동, 지상59층 2개 동 총 1368세대 대단지다. 전용면적 84~138㎡로 중대형 평형대를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자에게 인기가 높다. 건물 최고 높이가 243.7m에 달해 초고층 건물 착공과 분양 전례가 없는 서부산권에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부산의 주택시장 악화와 고분양가 논란에도 올해 3~4월에만 300세대 이상 계약돼 80% 분양률을 달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해운대~광안대교~부산항대교~남항대교를 잇는 오션뷰 고급 주거벨트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11월 분양 때 전매 제한 규제를 피한 데다 신규 계약자 중 대구나 울산 등 타 지역 거주 비율이 높다. 또한 송도 해수욕장이 자리한 바다와 맞닿은 입지에 245m 69층 초고층으로 바다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부산의 최대 도심인 남포동과 자갈치시장이 근접해 있고 롯데백화점 광복점, 대형마트, 영화관, 국제시장 등 전통시장의 편의성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남항대교~부산항대교~광안대교가 연결돼 해운대까지 10분여대로 접근과 경부고속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특히, 부산 해안순환도로망의 마지막 퍼즐인 천마산터널(2018년 개통)과 장림지하차도 완전 개통이 입주 전인 2020년 예정돼 명지신도시와 남해고속도로까지 접근하기 쉽다.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을 무상 제공한다. 견본 주택은 방문예약제로 운영되며 입주 예정일이 2022년 5월 예정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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