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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이휘재 말에 '록 스피릿' 자존심... '수준급 일본어도' , 다양한 연기력

기사승인 2018.05.20  20: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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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김재욱, 이휘재 말에 '록커 영혼' 지켜, '수준급 일본어'

김재욱이 주목받는다.

그는 동료 배우 이엘과의 사진 해프닝을 겪었다. 이엘은 실수로 올린 사진이었다고 해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김재욱의 과거 음악활동 경력과 관련된 일화가 재조명된다. 그는 수준급 일본어와 기타 실력으로 유명하다.

▲ 김재욱 인스타그램

이날 김재욱은 지난 2000년 MBC ‘악동클럽’ 오디션 심사위원인 이휘재가 "여기는 댄스가수가 되는 무대다. 오디션을 통과하면 록 대신 춤을 춰야 한다"고 말해 포기했다고 한다.

이후 김재욱은 시간이 지날수록 연기를 하고 싶다는 열정에 사로잡히며 지난 2002년 방영된 양동근 이나영 주연 MBC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에서 이나영의 밴드 역을 맡아 얼굴을 드러내기도 했다.

SBS 사랑의 온도에서 김재욱은 상남자의 품격을 보여줘 인기를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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