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김한솔]저스트뮤직, "걱정끼쳐 드려서" 진솔히 … '양성 반응' 후폭풍을
저스트 뮤직이 실검의 상위권을 차지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저스트뮤직은 힙합가수들이 소속된 유명 기획사이다. 저스트 뮤직소속으로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알짜배기 가수들이 활동하고 있다.
▲ 저스트뮤직 사과문 |
29일 실검에서 내려가지 않는 이유는 저스트 뮤직 아티스트들의 일탈에 연관돼 있다고 할 수 있다.
저스트뮤직은 29일 사과글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저스트뮤직은 행동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겠다는 말을 했다.
저스트뮤직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고등래퍼 출신인 최하민이 소속돼 있기 때문이다.
스윙스는 "이제는 내 새끼가 된 대형견 최하민 aka Osshun Gum Just Music의 9번째 세 멤버로 들어왔습니다. 많이 예뻐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과문에서 뮤지션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