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오지현 |
▲ 자신의 핸드프린트 사진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7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 6,869m)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최종라운드 18번홀 그린에서 우승을 확정하며 캐디와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는 오지현,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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