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7일 레이크사이드CC(경기 용인) 서코스(파72, 7,422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최종라운드 18번홀 그린에서 버디를 잡고 우승을 확인한 박상현이 역동적인 세리머니를 보이며 포효(咆哮)하고 있다.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기뻐하는 박상현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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