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코리안투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둘째 날 18번홀
[골프타임즈 뉴스팀] 2013년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둘째 날 18번홀(파5)에서 최호성(45)의 세컨샷한 볼이 그대로 그린에 올라 굴러가면서 홀인, 홀인원보다 힘들다는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동영상 제공=KPGA
골프타임즈 뉴스팀|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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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7.07 0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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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뉴스팀] 2013년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둘째 날 18번홀(파5)에서 최호성(45)의 세컨샷한 볼이 그대로 그린에 올라 굴러가면서 홀인, 홀인원보다 힘들다는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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