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1일 솔모로CC(경기 여주, 파72, 6,501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둘째 날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에 김지현2와 이정은6, 오지현이 9번홀 티샷 전에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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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7.22 1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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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1일 솔모로CC(경기 여주, 파72, 6,501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둘째 날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에 김지현2와 이정은6, 오지현이 9번홀 티샷 전에 물을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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