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1일 솔모로CC(경기 여주, 파72, 6,501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둘째 날 장하나가 16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핀 후 퍼팅 전에 물을 마시고 있다.
버디 퍼팅을 놓친 후 몹시 아쉬워하는 장하나의 애틋한 표정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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